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마 메이코 (문단 편집) === 멘마의 소원 === 5년 전에 멘마는 이미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야도미의 곁에 나타난 이유인 '멘마의 소원'의 실체가 살짝 드러났는데, 바로 멘마가 죽던 날, 멘마가 진땅 몰래 모두에게 할 말이 있으니 비밀기지에서 모이자고 한 것. 그런데 어째서인지 비밀기지에 진땅도 있었고, 할 말을 꺼내지 못한 것으로 추측됐으나 10화에서의 츠루코의 말을 보면 진땅이 오기 전에 말한 듯하고 진땅을 위해서 부탁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아나루가 진땅에게 멘마를 좋아하냐고 묻기 전의 묘하게 텐션이 낮고 서먹한 분위기나[* 부탁이 진땅을 위해서였으니 멘마를 좋아하는 유키아츠나 진땅을 좋아하는 아나루는 텐션이 낮았을테니...] 뜬금없는 아나루의 진땅을 향한 추궁과 멘마를 좋아하면서도 이를 말리지 않은 유키아츠를 보면 멘마가 이미 부탁에 관해 말했을 가능성이 높고 현재 멘마가 다시 나타난 이유와 들어줬음 하는 소원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1화 초반의 회상씬에서 멘마가 진땅에게 부끄러워 하며 부탁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역시 현재 멘마의 소원에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화까지의 떡밥들을 종합해보면 멘마의 소원은 진땅의 엄마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하며 11화에서 소원이 밝혀졌다. 진땅의 어머니 토우코가 입원한 자신때문에 울거나 화내지 않게된 진땅에 대해 안타까워하자 멘마가 냅다 "그럼 내가 진땅을 울릴게!"라고 말한 것.--결정적으로 대성공 시청자의 눈물은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